친환경 자동차 시대에 맞춘 냉각수
- 연료전지 냉각수은 수소전기자동차 스택에서 발생하는 열을 냉각하기 위해 개발된 수소전기자동차 전용 냉각수입니다.
- 현대자동차와의 협업으로 2005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13년 세계 최초 수소전기차(LMFC TUSAN)에 공급하였습니다.
- 이후 꾸준한 개발을 통해 2018년 현대자동차 넥쏘 (NEXO)에도 공급하며 연료전지 냉각수 시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 현대자동차 외에도 글로벌 완성차 업체, 부품 업체와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며 수소시대를 열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주요 성능
- KD 연료전지 냉각수는 비이온성 부식 방지 첨가제를 사용하여 5μs/cm 이하의 매우 낮은 전기전도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 동결 온도가 -36℃ 이하로 저온 지역에서의 냉시동이 가능하며, 현재 적용되고 있는 연료전지 시스템 금속 재질(알루미늄, SUS)에 대한 부식 방지 성능이 우수합니다.
- 특히, 연료전지 냉각수 전용 염료를 사용하여 이온교환수지에 의해서도 탈색이나 변색이 발생하지 않아 식별이 가능합니다.
KD파인켐 친환경차 냉각수
적용 분야
- 수소전기자동차, 드론, 선박, 항공 등에 적용이 가능
- PEMFC 기반 제품의 스택 냉각에 탁월
사용상 주의 사항
- 연료전지 냉각수는 100% 원액으로 사용해야 하며, 수도수 또는 타 부동액과 혼합하여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 개봉 후에는 전부 사용하며, 재사용하지 말고 폐기하여야 합니다.
사용 가능 재질
- 금속 재질 : Stainless steel, Titanium, Aluminum
- 비금속 재질
고무 : Silicon, EPDM
플라스틱 (수지) : Graphite, PE, PVC, PA66, PP
친환경 냉각수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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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FC Coo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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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FC Coo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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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FC Coo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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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전지 FC Coo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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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 배터리 냉각수 (BSC)
EVO3
- 배터리 성능 최대화 - 급속한 산업 발전으로 날이 갈수록 지구온난화 현상이 심각해지고 이상기후가 빈번히 발생하는 현상을 감소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규제가 강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자동차 시장은 기존 내연기관 자동차에서 전기 자동차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으며 전기 자동차는 배터리를 이용하여 구동됩니다. - 배터리는 상온(25℃)에서 가장 높은 효율을 발휘하며 강력한 퍼포먼스를 보입니다. - 배터리의 온도가 낮은 경우 배터리의 용량이 급격히 떨어지고 배터리 온도가 높은 경우 배터리의 수명이 단축됩니다. - 배터리를 최상의 컨디션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냉각시스템이 필요하며 EVO3은 이에 최적화된 제품입니다. - 일반 부동액이 가지는 높은 전기 전도도는 전기가 쉽게 흐를 수 있는 매개체가 되며 전기가 통하는 경우 발열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줄-열의 법칙] - 발열량 = 전류량² * (1/전기전도도) - 전기자동차 배터리 냉각수는 낮은 전기전도도로 발열현상을 줄여줍니다.